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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물놀이를 즐기는 최고의 방법 > 20주년 기념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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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물놀이를 즐기는 최고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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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화축제 작성일18-07-21 13:46 조회7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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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내려쬐다 못해 후덥지근하게 푹푹 삶는 것 같은 여름 공기 속에서 휴가로 여행을 간다는 것은 가끔 생존의 문제를 생각하게 합니다. 어디를 가던 사람들이 붐비는 성수기 관광지에서는 시원하게 내리깎는 절벽을 봐도 시큰둥하며 모처럼 간 바닷가에서도 물 반, 사람 반인 이유로 이리 저리 떠밀려 기분만 망치기 십상입니다. 그렇다고 짧은 휴가에 비싼 웃돈을 얹어주며 해외로 떠나는 것도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결국 대체 한국 어디로 가면 시원하고 넓직하게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걸까? 라는 고민이 뒤를 따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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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도시 경북 봉화군은 백두대간의 양백지간에 위치하고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과 2천만 수도권 주민의 생명수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산과 계곡이 수려하며 청정 자연환경이 살아있는 이 곳 봉화군의 면적의 83%나 되는 풍부한 산림 안에 들어서면 한여름에도 청량하고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으며, 깨끗한 물은 어서 들어와 물장구를 치라고 손짓하는 듯 합니다.

 

 

낙동강 래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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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자연의 봉화군 명호면 낙동강에서는 청량산의 시원시원한 자연경관을 즐기며 거센 물줄기를 타는 래프팅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이나 가족과 한 팀이 되어 호흡을 맞춰 노를 저으며 낙동강의 하얗게 쏟아지는 물보라 속에서 모험과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여름철의 대표적인 수상 레포츠입니다.


래프팅을 하실 때 사전에 준비하셔야 할 물품은 여벌의 옷1벌, 통풍이 잘되는 신발, 휴대용 세면도구, 방수팩, 안경줄, 그리고 선크림입니다. 물품을 잘 가지고 구명조끼, 안전모를 잘 장착하고 신나게 노를 저으면 안전하고 시원하게  청량산 계곡의 급류를 타는 스릴을 즐길 수 있습니다. 래프팅 총 구간은 약 10km 정도이며, 소요시간은 수량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으나 약 3시간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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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 업체 바로가기: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tour.info/rafting/business/

 

 

봉화의 계곡

 

백천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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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 소리 내며 흐르는 시린 계곡물과 서늘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향긋한 숲 그늘이 생각난다면 올 여름은 봉화 계곡을 찾아야 합니다. 봉화 백천동 계곡은 열목어 서식지로 유명한데요, 열목어는 맑고 찬 물에서만 사는 민물고기 입니다. 이 희귀 물고기는 봉회국의 백천 계곡에 모여 사는데, 이 물은 하도 차가워 한여름에도 오래 발을 담그지 못할 정도라고 해요. 이 계곡은 상류쪽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수랭이 점점 많아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고선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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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의 고선 계곡은 청옥산 능선에서 시작된 계류가 무려 50리를 흐르는 긴 계곡입니다. 외지 사람들은 잘 모르는 신비의 계곡이라 마을 주민들이 여름 휴양지로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며, 7월, 8월 등 한창 무더운 날씨에도 입에서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운 계곡입니다. 청옥산에서 내려오는 1급수의 물은 마를 날이 없이 콸콸 쏟아져, 시원한 물 속에 가져온 맥주나 과일들을 담구어 놓았다가 먹으면 혀가 아릴 정도로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외 찾을만한 계곡으로는 계곡물이 거울처럼 맑고 주위 산세가 수려한 반야계곡, 숲이 울창하며 공기가 깨끗하고 맑은 백천계곡, 울창한 송림과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내며 수심이 깊지 않아 피서지로는 최적인 석천계곡 등이 있습니다.

 

 

봉화은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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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 맑은 내성천에서는 하천 상류의 청정 1급수에서 서식하고 있는 은어가 있는데, 이를 주제로 봉화군에서는 “봉화은어축제” 라는 대한민국의 대표 여름 축제를 매년 열고 있습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봉화 은어 축제는 ‘기다려온 맑은 여름! 다시 돌아온 봉화은어!’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해요. 주요 프로그램은 전국 어신 선발대회, 은어 맨손잡이 체험, 둥둥콘서트 등의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으로 한여름밤을 즐기는 대형 축제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런 축제분위기 속에 ’봉화군은 이 여름축제에 ‘은어 물장난 놀이터’ 라는 봉화 워터파크를 개장했습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 오염된 물에 닿아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 워터파크에 비하면 자연이 품고있는 청정1급수에서 걱정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데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게끔 무려 70m의 워터 슬라이드를 설치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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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만들었지만 어른들도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이 함께 여름휴가를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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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슬라이드 옆에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풀장도 함께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물싸움과 물대포, 워터건 어택 퍼포먼스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놀이는 10:00시부터 18:00 까지 계속된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표정이 여름의 무더움을 싹 잊은 것 같아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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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제의 주요 행사인 은어잡이 체험에서는 은어 반두잡이 체험과 맨손잡이 체험이 인기있는 행사이지요. 모두 강물에 풍덩 들어가서 진행되기 때문에 물고기를 잡는 사람도 놓치는 사람도 모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은어잡기가 끝나면 숯불에 올려 바삭바삭 노릇하게 구운 은어를 맛볼 수도 있습니다. 은어를 많이 잡는다면 구워만 먹는 것이 아니라 튀겨서도 먹고, 라면과 함께 끓여 다양한 방식으로 맛볼 수도 있습니다. 은어잡기가 끝나고 배를 두둑히 채웠다면 뗏목타기와 래프팅, 수상 줄다리기로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물을 먹어도 걱정 없고 끝없는 줄을 기다리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자연속의 워터파크, 올 여름 휴가로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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