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축제 - 봉화은어축제, 봉화송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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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개요 - 2008(제10회) 봉화은어축제 집중호우로 인해 행사취소
행사명 제10회 봉화은어축제
기 간 2008.7.26 (토) ~ 2008.8.3 (일)【9일간】
장 소 봉화읍 체육공원, 내성천 일원
2008 주요행사
체험행사 은어반두잡이, 은어맨손잡이, 야간고기잡이, 은어숯불구이, 어린이물놀이장, 은어놀이터, 수중달리기·줄다리기, 수상자전거·뗏목타기, 은어 페이스·티셔츠페인팅, 마차트레킹, 문화유적탐방버스투어, 고택문화체험 등
공연행사 개막축하공연, 비보이퍼포먼스, 야외영화상영, 은어가요제, 찾아가는 문화공연(음악, 국악, 무용) 등
전시부대행사 은어생태체험관, 축제상품판매장, 문화관광사진전, 농특산물전시판매, 웰빙은어먹거리촌, 다문화체험관 등
연계행사 은어요리경진대회, 가족건강걷기대회, 축제디지털사진콘테스트, 봉화사진전국강좌, 은어피서열차 등




은어와 함께 하는 행복한 피서, 2008 봉화은어축제!



1년에 딱 한 번 마음껏 쉬라고 주어지는 휴가에 누구는 봉사하고, 누구는 즐긴다면 행복한 가족이 아닙니다. 다 함께 즐거워야 진정한 휴가고,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지요. 어른, 아이, 남자, 여자 구분 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공통분모를 찾아보세요. 물론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저렴하고 재미있어야 진짜 재미있는 것이지, 재미있다고 비싸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IMF 보다 더 어려운 경제상황에 맞는 저렴한 장소를 찾으셨나요? 찾았으면 계획을 세우십시오. 못 찾았다면 저희가 한 곳 추천하겠습니다. 워터파크의 `5분의 1` 가격으로 워터파크보다 더 신나는 프로그램이 가득한 `봉화은어축제`입니다. 여름은 더워야 하고, 휴가는 신나야 합니다.

물고기 잡던 여름의 추억을 아이에게 전해주세요. 더 늦기 전에!


반두 하나, 깡통 하나 들고 개울가에서 물고기 잡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피라미 몇 마리에도 환호성을 지르고, 어쩌다 손바닥만한 붕어라도 한 마리 잡히면 흥겨운 마음에 어쩔 줄 몰라 하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으시겠죠? 손바닥만했던 붕어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커져 팔뚝만한 붕어로 거듭날 즈음 길었던 여름방학은 끝이 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붕어`에 대한 무용담을 들려 주느라 선생님이 들어오시는 것도 몰랐던 그 시절.
개울가의 행복! 올 여름 봉화에서라면 물고기 잡던 그 시절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혼자만의 기억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추억하는 행복한 여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도 붕어와는 격이 다른 `은어`입니다. 은어축제장에서 아빠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도 전해주세요. 더 늦기 전에.


은어야~ 은어야~ 봉화은어야!


물놀이 싫어하는 사람, 천렵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원시시대 때부터 사람의 DNA에 각인된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본능에 철저히 다가갈수록 사람은 행복해집니다. 본능적으로 놀 준비되셨나요? 그럼 이제부터 물길을 헤치며 은어를 잡는 가족놀이터로 들어갑니다.


<은어반두잡이>


봉화은어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축제기간 내내 하루 두 차례(11시~13시, 14시30분~16시30분 / 토요일은 17시 ~ 19시 추가로 3회)씩 진행된다. 은어잡이체험장인 내성천은 은어를 잡으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지만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 사람보다 100배 많은 은어를 체험 직전에 풀어 놓기 때문에 요령껏 한다면 가족을 위해 굽고 튀기고 끓일 만큼 잡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물론 어수룩한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다. 은어는 한 마리도 못 잡고 한 손엔 반두, 다른 손은 아이 손을 잡고 마냥 걸어만 다닐 처량한(?) 사람들을 위해 비결을 알려주자면, 처음에는 물이 들어오는 쪽이나 나가는 쪽으로 가는 것이 좋다. 사람들이 한꺼번에 물에 뛰어 들면서 은어들은 정신 없이 도망을 가게 되는데 대부분 물이 들고 나는 쪽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수들은 입장할 때 제일 먼저 들어와 대오의 양쪽 끝에 자리를 잡고 시작과 동시에 끝으로 뛰어 가서 잡기 시작한다. 물이 들고 나는 쪽으로 뛰어가다 보면 다급해진 은어들이 물 위로 솟아오르는 진풍경도 볼 수 있다. 이때 반두를 펼치면 은어들이 스스로 들어온다.


또 하나의 비결은 협동이다. 은어잡이가 시작되고 30분 정도가 지나면 혼란스러웠던 하천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데, 이 때부터는 여러 명(많으면 많을수록 효과가 좋다.)이 크게 원을 그리고 서서 가운데로 천천히 몰듯이 좁혀가면서 잡는다. 낯선 사람들이라고 쑥스러워 할 필요 없다. 몇 사람이 모여서 하다 보면 옆에 있던 사람들도 함께 참여한다. 목적이 같기 때문에 단결도 참 잘된다.

   
   

은어반두잡이는 유료프로그램 (중학생 이상 성인 5천원, 초등학생 3천원, 7세 미만 무료)이다. 올해는 쥐띠이면서 이름에 `은`자나 `어`가 들어가는 사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단 주민등록증, 학생증, 국가유공자 신분증으로 이름 확인)


<은어맨손잡이>


경쟁이 치열한 은어반두잡이에서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한 어른들과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밖에 없는 어린이들이 주로 참여한다. 은어맨손잡이는 맑은 물이 있는 수조에서 진행되는데,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아본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는 이 것 역시 만만치 않다. 아니 더 하다. 뻔히 보이는데도 잘 잡히지 않으니 울화통이 터질 수 밖에. 비결은 수조의 가장자리에서 수조 바깥 쪽으로 선 다음 은어를 손으로 쥐려고 하지 말고 퍼낸다는 마음으로 하면 좀 더 쉽게 잡을 수 있다. 유료 프로그램이며 이용요금은 은어반두잡이와 같다. 1일 4회(10시30분, 12시30분, 14시 30분, 16시30분) 진행된다.

   
   

<야간고기잡이>


야간고기잡이는 진행되는 시간이 밤 9시부터 10시까지라는 것만 은어반두잡이와 다를 뿐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축제기간 중 토요일(7월27일, 8월2일)에만 각각 한 차례 진행하는데 참가비를 받지 않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낮과 밤이 주는 오묘한 차이를 횃불 들고 밤고기를 잡아 본 사람은 안다. 횃불의 역할을 가로등이 대신하긴 하지만 느낌은 비슷하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이채로운 체험을 하고 싶다면 참가하길 권한다. 돈 한푼 안들이고, 여름밤의 더위를 잊을 수 있다.


<수중달리기, 수중줄다리기>


은어반두잡이가 끝나면, 수문을 조정해 물을 빼낸 다음 수중달리기와 수중줄다리기 이벤트가 벌어진다. 은어반두잡이에 참여한 입장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순위에 든 사람에게는 봉화산 농특산물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달리기는 성인남자, 성인여자, 남자어린이, 여자어린이, 부부 또는 연인, 아이 업고 달리기, 아이와 손잡고 달리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줄다리기는 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 밖에 은어OX퀴즈 등 은어잡이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은어구이체험>


잡은 은어를 어찌하랴? 물론 먹어야 한다. 축제장에는 잡은 은어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굼터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간단하게 손질을 하고, 은박지로 싸서 불 위에 올리면 수박향 은은히 나는 맛있는 은어구이가 된다. 은어는 상류 하천의 맑고 깨끗한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민물고기로 맛이 담백하고 영양가가 높다. 비린내가 없어 매운탕, 죽, 회로도 그만이고 튀김으로도 좋으니 취향에 따라 알맞은 요리법을 선택하면 된다.


은어라고 은어만 있을까?


천만에요. 은어축제라고 은어만 있다면 처음부터 워터파크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을 겁니다. 피서를 위한 가족휴양지를 지향하는 은어축제는 은어 외에도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가득합니다.

   
   

오전에 은어잡이를 했다면 혹은 은어잡이 시간을 맞추지 못했다면 수상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는 열심히 구르고 아빠는 음료수 마시고! 이상하다고요? 아닙니다. 해보세요. 웃음도 나고 아이도 의외로 좋아합니다. 물론 아빠가 더 많이 구르는 것은 맞지만 어른도 휴가 땐 좀 쉬어야 한다고 얘기해 보세요.
뗏목도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 모두가 모험을 떠난다는 마음으로 힘을 합쳐 노을 저어 보세요. 작은 하천이라 시시하다고요. 천만에 물 위에 떠 있으면 10미터를 가도 모험입니다. 직접 해보시면 압니다.

   
   

어린이물놀이장의 수심은 60cm, 아이가 어려도 걱정 없으시겠죠? 아이들에겐 깊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놀이가 더 의미를 갖습니다. 함께 물장구도 치고, 수영도 가르치면서 한가로운 여름을 만끽해 보세요. 가족 간의 정이 새록새록 솟아 날 겁니다. 물놀이가 지루해지면 은어놀이터로 가세요. 에어바운스 시설물이라 다칠 염려 없는 어린이용 슬라이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은어축제는 방학숙제를 하는 곳입니다. 은어는 물론 우리나라에 사는 민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는 `은어생태체험관`에서는 자연숙제를, 봉화군의 문화유적지를 돌아보는 `문화유적탐방버스투어`로는 국사숙제를 할 수 있습니다.


축제의 맛을 더하는 다양한 공연들, 그리고


7월 26일(토) 개막일엔 유명가수가 나오는 개막축하공연이, 7월 28일(월)엔 지역 예술단체와 동아리의 `장기자랑한마당`이, 7월 30일(화)부터 7월 31일(목)까지는 야외영화가 상영됩니다. 8월 1일(금)엔 비보이퍼포먼스가 있고, 8월 3일(일)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은어가요제와 함께 화려한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이밖에 템플스테이(청량사, 관음사), 팜스테이(춘양목송이마을, 청량산비나리바을), 고택문화체험(만산고택, 권진사댁, 야옹정) 등 봉화의 인심과 정취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기간 내내 여러분의 `행복한 피서`를 도울 것입니다.


[행사일정]




[찾아가는 길]

◎ 승용차
1) 중앙고속도로 영주IC → 36번 국도 → 봉화

◎ 대중교통
1) 열차 : 청량리, 대구, 부산, 철암, 강릉, 제천(무궁화호, 통일호, 새마을호) ↔ 봉화
2) 고속버스 : 서울(동서울터미널) ↔ 봉화


[초대의 글]

청정 봉화의 맑은 물 속에서 은어와 함께 알찬 휴가를 보내세요!
산이 많아 나무가 많고, 나무가 많아 물 좋고 공기 좋은 봉화에서 한여름을 제대로 즐길 만한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맑고 시원한 내성천에 뛰어들어 은어와 한 판 승부를 벌이고, 뗏목타기와 래프팅, 수상줄다리기 등을 즐기면서 한바탕 웃음으로 더위를 밀어내 보십시오.
갖가지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무더위와 정면으로 맞서다 보면, 어느새 더위는 저만치 물러가고 새로운 활력이 여러분에게 찾아들 것입니다. 산에서 부는 바람이 땀을 닦아 주고, 강에서 벌어지는 시원한 물놀이가 기다리는 봉화에 오셔서 여러분의 여름을 한결 시원하고 재미있게 꾸며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봉화군축제추진위원회


출처:리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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