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축제 - 봉화은어축제, 봉화송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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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개요
행사명 제11회 봉화은어축제
주 제 가족과 함께 떠나는 동심여행 봉화로!
기 간 2009.8.1 (토) ~ 2009.8.9 (일)【9일간】
장 소 봉화읍 체육공원, 내성천 일원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
2009 주요행사
연계행사 가족건강걷기대회, 은어피서열차운행 등
공연행사 개막축하공연, 장기자랑한마당, 은어가요제, 평양예술단공연, 문화예술공연 등
체험행사 은어반두잡이, 은어맨손잡이, 야간고기잡이, 은어숯불구이, 어린이물놀이장 수상자전거,마차트레킹, 문화유적탐방버스투어 등
전시/부대행사 은어생태체험관, 농·특산물전시판매, 은어활어판매, 웰빙은어먹거리촌, 은어사랑쉽터, 다문화체험관, 워낭소리전시관 등




은어야~ 은어야~ 놀자~ 2009 봉화은어축제


여름엔 물놀이! 그냥 물놀이? 놀면서 뭐 건질 건 없을까? 물에서 사람끼리 놀면 몸만 젖지만 은어와 같이 어울리면 은어가 생깁니다. 가장 품격(?) 있는 민물고기로 알려진 은어들이 피서객을 반기는 곳(ㅡ.ㅡ?)! 우리나라에서 은어가 가장 많이 몰리는 봉화은어축제에서는 수박향 가득 머금은 싱싱한 은어와 실컷 놀 수 있습니다. 은어하고 어떻게 노냐고요? 처음엔 물 속에서 함께 뛰어다니고, 나중엔 먹으면서 놉니다.^^;; 은어와 함께 신명굿판이 벌어지는 곳, 봉화은어축제 속으로 들어와 보세요~

⊙ 개최기간 : 2009년 8월 1일(토) ~ 8월 9일(일), 9일간
⊙ 개최장소 :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천변 체육공원 일원
⊙ 문 의 : 봉화군청 문화체육관광과 054-679-6282~3
⊙ 주요행사 : 은어반두잡이, 은어맨손잡이, 야간고기잡이, 은어낚시, 은어구이, 은어먹거리촌, 수상자건거, 뗏목, 전통문화체험, 은어생태체험관, 개막축하공연, 가족음악회, 은어가요제 등등


재미있다! 그리고 저렴하다! 봉화은어축제


물 속에서 신나게 놀고, 영양 넘치는 별미를 맛나게 먹고도 어른 1인당 5천원, 어린이 1인당 3천원, 4인 가족 기준으로 1만6천원이면 반나절이 즐겁고, 3만 2천원이면 하루가 만족스럽다. 워터파크에서 하루 종일 있으려면 최소 30만원은 들어가니, `10분의 1` 가격으로 흐뭇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찾았다면 속칭 `땡` 잡았다는 표현을 써도 무리가 없다. 봉화은어축제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은어 잡으러 가자! 더위 잡으러 가자! 가족과 함께 봉화로~


봉화은어축제가 열리는 내성천 특설체험장은 은어잡이체험을 위해 은어를 쏟아 붓는 관계로 평방미터당 은어의 개체수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곳이다. 물론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은어축제가 열리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만이다. 봉화은어축제가 열리는 9일간 수많은 피서객들이 봉화를 찾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올해는 당신 가족 차례다. 자 떠나자! 내성천으로~ 은어 잡고 더위 잡으러~


<은어반두잡이>


은어반두잡이는 축제기간 동안 하루 두 차례(11시~13시, 14시30분~16시30분 / 토요일은 17시 ~ 19시 추가로 3회)씩 진행된다. 은어축제의 명성 탓에 은어를 잡으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지만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 잡으려는 사람보다 100배 많은 은어잡이 직전에 풀어 놓기 때문에 능력만 있다면 가족을 위해 굽고 튀기고 끓일 만큼 잡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은어를 많이 잡으려면 처음에는 물이 들어오는 쪽이나 나가는 쪽으로 가야 한다. 사람들이 한꺼번에 물에 뛰어 들면서 은어들은 정신 없이 도망을 가게 되는데 대부분 물이 들고 나는 쪽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수들은 입장할 때 제일 먼저 들어와 대오의 양쪽 끝에 자리를 잡고 시작과 동시에 물이 들고 나는 곳으로 뛰어 가서 잽싸게 잡기 시작한다.

   
   

은어잡이가 시작되고 30분 정도가 지나면 혼란스러웠던 하천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데, 이 때부터는 여러 명이 크게 원을 그리고 서서 가운데로 천천히 몰듯이 좁혀가면서 잡는다. 몇 사람이 모여서 하다 보면 옆에 있던 사람들도 함께 참여한다. 목적이 같기 때문에 단결도 잘된다.

   
   

은어반두잡이체험비는 성인 1만원, 중학생 이하 초등학생까지 8천원이다. 하지만 상품권으로 5천원을 돌려주기 때문에 실제 가격은 성인 5천원, 어린이는 3천원이다. 상품권은 봉화군 내 가맹점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자동차에 기름을 넣을 수도 있다. 현금이나 마찬가지다.


<은어맨손잡이>


은어맨손잡이는 내성천의 아름다움이 담긴 수변공원에서 진행되는데, 주로 어린이들이 참여한다. 동작이 빨라 뻔히 보이는데도 잘 잡히지 않는 것이 은어다. 수변공원의 가장자리에서 수변공원 바깥 쪽으로 선 다음 은어를 손으로 쥐려고 하지 말고 퍼낸다는 마음으로 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유료 프로그램이며 이용요금은 은어반두잡이와 같다. 1일 4회(10시30분, 12시30분, 14시 30분, 16시30분) 1시간씩 진행된다.

   
   

<야간고기잡이>


야간고기잡이는 진행되는 시간이 밤 8시부터 9시 30분까지라는 것만 은어반두잡이와 다를 뿐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낮과 밤이 주는 오묘한 차이를 횃불 들고 밤고기를 잡아 본 사람은 안다. 횃불의 역할을 가로등이 대신하긴 하지만 느낌은 비슷하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이채로운 체험을 하고 싶다면 참가하길 권한다. 유료프로그램이고 이용요금은 은어반두잡이와 같다.


<은어낚시>

낚시의 고수라면 올해 새로 시도하는 은어낚시에 도전해 보자. 원래 은어는 놀림낚시로 잡는다고 하는데, 뭐 방식이 중요한 건 아니다. 많이 잡는 사람이 왕이다. 물 안에 들어가서 정신 없이 뛰어다니는 것보다 품위 있게 은어를 낚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힘 좋은 은어가 주는 손맛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유료 프로그램으로 1만원의 참가비를 받는다.


<은어구이체험>


잡은 은어를 어찌하랴? 물론 먹어야 한다. 축제장에는 잡은 은어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굼터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간단하게 손질을 하고, 은박지로 싸서 불 위에 올리면 수박향 은은히 나는 맛있는 은어구이가 된다. 은어는 상류 하천의 맑고 깨끗한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민물고기로 맛이 담백하고 영양가가 높다. 비린내가 없어 매운탕, 죽, 회로도 그만이고 튀김으로도 좋으니 취향에 따라 알맞은 요리법을 선택하면 된다.

   
   

은어잡이 말고도 놀거리는 많다~


물놀이터가 준비되어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물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고, 수상자전거와 뗏목을 타고 가족과 함께 강물 위로 모험을 떠날 수도 있다. 은어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은어생태전시관, 방학숙제에 도움이 되는 자연미술체험과 천연염색체험 등 이채로운 체험거리도 넘쳐난다.

   
   

8월 1일(토) 개막일엔 유명가수가 나오는 개막축하공연, 8월 2일(일)엔 둘다섯과 함께 하는 가족음악회가 열려 흥겨웠던 낮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밖에 통기타 공연, 오케스트라 공연, 전통민요공연, 은어가요제 등등 매일 매일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전통문화체험 등 봉화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기간 내내 관광객의 `행복한 피서`를 돕는다.


[축제장 안내도]



[찾아가는 길]

◎ 승용차
1) 중앙고속도로 영주IC → 36번 국도 → 봉화

◎ 대중교통
1) 열차 : 청량리, 대구, 부산, 철암, 강릉, 제천(무궁화호, 통일호, 새마을호) ↔ 봉화
2) 고속버스 : 서울(동서울터미널) ↔ 봉화

출처:리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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